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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일제의 국권 피탈 과정

 98.일제의 국권 피탈 과정

이번엔 일제의 국권 피탈 과정에 대해서 배우겠습니다. 일본은 청일 전쟁의 승리로 요동 반도를 얻었으나 러시아의 주도로 러시아,프랑스,독일이 삼국간섭을 통해 일본에게 압력을 넣자 결국 요동 반도를 청에게 반환하게 되는데요.

그러자 일본은 국력을 더 키우기 위해 청일 전쟁의 승리로 받은 배상금을 군에 대부분 쏟게 됩니다. 그후 일본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영국과 동맹을 맺게 되는데 이것을 제1차 영일 동맹(1902)이라고 합니다.

제1차 영일 동맹 (1902) 아관파천 이후 대한제국의 이권을 챙겨가던 러시아는 용암포 지역의 삼림채벌권과 종업원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용암포(대한제국과 만주의 국경 요충지)를 점령하는데 이 사건을 용암포 사건(1903)이라고 합니다. 러시아의 급격한 팽창에 놀란 일본,영국,미국이 용암포 점령을 불법이라고 말하자 러시아는 물러갔는데요.

하지만 이 사건으로 러시아와 일본의 대립은 더욱 격화되었습니다. 용암포 용암포 사건 이후 고종은 대한제국이 열강에게 휩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