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1920년대 항일 운동을 배우겠습니다. 1919년 3.1운동 이후 일본은 전세계의 많은 비난이 부담스러워서 표면적으로나마 강압적인 통치를 완화시키는 문화통치를 실시합니다. 그 이후 국내외로 독립운동이 활성화되면서 여러 독립운동 단체가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그 대표적인 단체가 의열단입니다. 의열단은 3.1운동 이후 만주에서 결성되었으며 신흥무관학교 출신들이 주도했으며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을 활동 지침으로 삼았습니다.
(왼쪽)의열단,(오른쪽)조선혁명선언 의열단원들은 일본이 조선에 설치한 주요 기관들을 공격했는데요. 박재혁은 부산 경찰서(1920.9에 부산에서 총파업이 발생했고 이를 폭발시킨게 박재혁의 거사)에 폭탄을 투척해 경찰서장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김익상은 조선 총독부에 폭탄을 투척했는데요. 참고로 비서과를 총독실로 오인하여 폭탄을 던졌다고 합니다.
(왼쪽)박재혁,(오른쪽)김익상 김상옥은 당시 일본 경찰력의 중심부이자 독립운동가 탄압과 검거의 상징인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
원문 링크 : 115. 1920년대 항일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