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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몽골 고원의 지배 세력 변천2(돌궐~거란)

 2.몽골 고원의 지배 세력 변천2(돌궐~거란)

이번엔 몽골 고원의 지배 세력 변천2(돌궐~거란)를 배우겠습니다. 유연에 복속되어 왔던 돌궐족은 토문 카간(돌궐의 왕)을 중심으로 6C에 돌궐제국을 건국했습니다.

무한 카간때 북위로부터 분열된 북주,북제를 이용해 돌궐제국의 토대를 만들고 동돌궐 카간국(돌궐 제1제국)을 건국했으며 이스테미는 서돌궐 카간국을 건국했는데요. 이러한 2개의 카간국은 광활한 돌궐제국을 이루었으며 영토는 카스피해 북쪽 연안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돌궐제국은 581년에 동돌궐,서돌궐로 분열되었으며 동돌궐은 630년,서돌궐은 657년에 멸망했습니다. 얼마 뒤 당의 지배를 벗어나고 쿠툴룩 카간이 돌궐 제2제국(682~745)을 건국해 부흥을 시키고 유목민족 최초로 문자를 만들었지만 부족들의 분열로 인해 멸망했습니다.

돌궐은 선비족의 북주,북제를 복속해 조공을 받았으며 수와 대립을 하였는데요. 돌궐이 동서로 분열되자 수는 동돌궐이 서돌궐을 공격하게 부추겼으며 이를 틈타 수는 고구려 원정에 나섰지만 멸망했습니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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