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요리라 불러본다 소고기엔 파기름장 2명의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퇴근해서 첫째 아들을 어린이집에서 태우고 집에 도착하면 평균 7시쯤 도착한다.
이쯤에서 나의 체력은 방전을 알리는 빨간불이 들어와있다. 만약 이 시간에 요리를 시작한다면 8시가 다 되어서야 숟가락을 들을 수 있다.
그러기엔 내 배꼽시계의 인내심이 바닥이 날 것이며, 첫째 아들의 이유를 알 수 없는 투정들이 내귀에 박히겠지 그래서 우리집 평일 저녁식탁엔 양가 부모님이 주시는 반찬을 기본으로 고기를 구워먹는 날이 많다. 오늘은 그 고기굽는 이야기가 아닌 정말 말도 안되게 맛있지만 사람들이 잘 모를거라 생각되는 나의 파기름장 이야기 재료 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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