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님 블로그를 통해 우연히 발견한 15일간의 챌린지로, 당일 있었던 일들을 토대로 가볍게 글을 남겨봅니다:) 전 날 휴식을 가졌더니 참 좋습니다.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피로감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쉼이 필요한가 봅니다. 뭔가 스스로도 온화해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이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상황들도 사람들도 그렇고 마주하는 다양한 것들에 마음을 열어 놓고 바라보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얼마 전 했던 약속이 떠올라, 근무지 근처에 살고 있는 3살 조카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를 샀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산책도 할 겸 직접 전달보다는, 문 앞에 조심스레 놓고 나왔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딸기 먹는 모습을 공유 받았는데, 저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좋은 마음을 전하는 일은 언제나 좋은 상황을 맞이하게 될 수밖에 없나 봅니다.
그래서 좋은 마음 상태를 늘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원문 링크 : [내적 글쓰기-4일차] 마음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