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님의 블로그를 통해 우연히 접한 15일간의 챌린지로, 일어났던 일을 통해 이야기를 남깁니다 업무의 특성상 시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이 정도 즈음에는, 마무리되어야 하는 보편적 시간 때가 있습니다.
업종의 특성상 만들고 포장하고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때 시간에 대한 압박감이 형성됩니다.
늘 상황이 동일하지는 않기에, 전달 시간에 있어 민감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빨리라는 단어에 있어 굉장히 민감한 편입니다.
짧은 시간 내 심신이 지칠만한 상황과 마주하니까요. 당일은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고, 차들이 줄 서는 상황과 맞물려 도착 예정지까지 시간이 지체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차들은 서 있고, 뛰어갈 거리도 아니었으며 매장으로는 도착을 왜 안 하냐고 연신 전화가 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매번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상황이 오는 날이면, 심적으로 힘든 날이 됩니다.
늦게나마 도착하여, 죄송하...
원문 링크 : [내적 글쓰기-8일차] 속도가 주는 무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