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님의 블로그를 통해 우연히 발견한 15일간의 챌린지로 일상에서 일어난 일을 토대로 이야기를 남깁니다 당일 겪었던 상황을 통해 습관의 난해함(?)을 새삼 느끼고, 글을 작성해 봅니다.
일상에서 누구나 동일한 패턴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인위적이던 자연스럽던 동일한 상황을 지속하게 되면 습관으로 굳혀집니다.
그래서 늘 하던 것들을 하지 못하게 되면, 뭔가 허전하고 불안한 마음이 계속 지속됩니다. 때로는 습관으로 굳혀진 것들을 피치 못 할 상황 때문에 이행하지 못했을 때 심적 힘듦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하던 것들을 하지 못해도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연습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일의 제 상황이 그랬습니다.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일부의 습관은 이행했지만, 일부는 이행하지 못했습니다. 내면에 불편함을 만들고자 이행했던 습관들은 분명 아니었기에, 때로는 스스로를 위해서 굳혀진 습관을 내려놓는 연습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렇게, 마주했던 상황들...
원문 링크 : [내적 글쓰기-14일차]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