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더하는 노리 샌드위치 일 년의 절반이 지나 벌써 7월로 접어들었네요. 때늦은 장마가 시작되어 지난 주말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데, 무엇보다 올 한 해는 날씨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지난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약 주문이 매일 있었는데요. 이번 주는 예약 주문 건이 없어서 안 들어오는구나 싶었지만, 감사하게도 당일 주문 연락이 왔습니다.
샌드위치와 함께 여러 가지 음료를 주문해 주셨는데요. 당일 오후에 찾으러 오시기로 했습니다.
시간상 오전에는 재료를 구입하러 이동했는데요. 예약 주문 이외에도 판매해야 할 거리들이 있어서 식재료를 구매하러 둘러보니, 비에 영향 탓인지, 재료의 상태들이 마음에 드는 게 별로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공산품이 아니어서 동일한 재료여도 품질이 제각각 다르기에, 신중하게 골라 재료들을 매입해야 하는데요. 평소보다 15분~20분 정도는 더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네요.
샌드위치도 그렇고 컵 과일도 마찬가지고, 취급하는 물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