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11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은 이달 6일 ‘일반분양 가격 산정(가산비 포함) 용역 업체 선정 공고’를 냈다. 해당 조합은 3월 대행업체 입찰을 진행했다가 취소한 바 있다.
조합 측의 한 관계자는 “지난번에는 분양가상한제 개편 등 일정상의 문제로 공고를 취소했다”며 “이번에 처음으로 일반분양 가격 산정에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천4구역 재개발은 마천동 323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1372세대를 짓는 프로젝트로 마천뉴타운 사업 가운데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으며 내년 관리처분 인가를 받아 2025년 일반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천뉴타운에서는 분양가가 산정된 단지가 없지만 인근 거여뉴타운 2-2구역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의 경우 3.3당 2400만 원 수준으로 전용면적 84가 7억 5000만~8억 300만 원대에 분양된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달 13억 2500만 원에 거래돼 5억 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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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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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