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가 가고 이제야 1일 1포 하려고 다급하게 앉았네요. ㅎㅎㅎ 블로그에 1일 1포를 너무 공개적으로 선포했기 때문에 지키지 않을 수가 없군요.
ㅎㅎㅎ 요새 사무실에 혼자 앉아서 일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들이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와요. 고구마 파는 할아버지...
책 파는 아저씨... 도장 파는 아저씨...
지산 홍보하는 아주머니들. 대출 상담하시는 분들..
물건 내놓는 분들.. 물건 찾는 분들...
보통 지산 분양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요. 제가 낯 안 가리고 사람들 만나는 거 좋아하고 반기는 스타일이라서요.
오시면 음료수 챙겨드리고, 오다가다 가실 때 없음 좀 쉬었다 가시라고 하고, 반겨 드려서 그런가. . 저보고 같이 분양하러 다니자고 하시는 분들이 자꾸 생겨요.
ㅎ ㅎ ㅎ 여하튼 다 즐겁습니다. 그런데 어제는요.
캡 모자 쓰고 흰 티에 청바지 입은 이쁜 언니가 들어와서 다짜고짜 여기 근처 경매 받을 물건이 있는데 얼마에 낙찰받으면 될지 저보고 시세를 알려 달래요. ㅎ...
원문 링크 : 부동산 시장 전망의 선행지표 낙찰가율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