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ier, 출처 Unsplash 올해 초에 한두 달 정도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었어요. 남편도 옆에서 하는 일 잘해주고...
딸아이도 자기 자리에서 제 손 하나 필요 없이 자기 일 기특하게 잘 해내고... 부동산 투자도 딱히 문제 될 거 없었고요.
처음에는 우울증인지도 몰랐던 거 같아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다시..ㅠㅠ) 그때 블로그 글도 잘 안 썼던 거 같아요. 생각해 보니 회사 생활하고 어린 아이 키우면서까지 세무 알바를 할 정도로 활동적인 성격인데 코로나로 하던 사업을 2년이나 관두고 부동산 투자만 해오고 본업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더라고요.
부동산 투자 20년도 1년차에는 배우면서 투자하고 얼마나 정신없었는지 머릿속에 집어넣도 끝이 없자나요.ㅎ ㅎ 2년 차부터는 투자해놓은 큰 것들은 두고 잔잔 바리들 그냥 관리하면서 공부해 온 것들 복습하고 이제 시간과 경험치 쌓기 시작했고요. 3년 차되니 시드도 떨어지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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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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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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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여자
원문 링크 : 일해야 사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