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안 추운날씨 핑계로 집안에만 가만히 갖혀 생활하다 정말 오랫만에 바람쇄러 집에서 가까운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제대로 뛰어놀지 못하다 시야가 확 트이는 바다를 보니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네요.
한편으로는 그동안 이핑계 저핑계로 아이들과 함께 놀아 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도 조금은 들어 내는듯 합니다. 내친김에 오늘은 코스요리로 가족들에게 점수좀 따볼까 합니다.
바닷가를 내려다 보며 즐기다 보니 어느새 새하얀 달빛이 어둑어둑해지는 저멀리 수평선 위에서 출렁이는 파도를 비추고 있네요. 가족 모두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동 바닷가 가족 나들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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