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열악한 환경에서 일했던 분이 중증질환으로 돌아가시게 되면 유가족은 '직업성 질병'에 대한 의심을 떨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산업재해에 해당하는지, 또 유족으로서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까닭에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일도 빈번한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폐암사망산재의 경우 근로자로 일하면서 업무와의 인과관계가 확인 된다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유족급여를 비롯하여 요양급여, 휴업급여 등 생전에 고인에게 지급되었어야 마땅한 보상까지 모두 청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건설현장이나 조선소, 제철소같은 특수 산업 분야에 종사하였거나 용접·주물·철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폐를 표적장기로 하는 발암물질에 장시간 노출되었다면 직업성 암의 가능성을 상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폐암은 흡연 등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개인의 취약성, 유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도 악성신생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근로복지공단...
원문 링크 : 폐암사망산재 유족급여 보상 계산 방법, 신청 조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