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신체와 기술을 활용해 일하는 분들에게 퇴행성 변화는 더 빠르고 뚜렷하게 찾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건설일용직으로 일하는 근로자 중 절반 이상이 허리 통증을 겪어보았다고 하였으며, 치료나 휴식을 위해 일을 쉬어본 적 있다고 응답하기도 하였는데요.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부르는 요추 추간판탈출증이 심해져 신경 손상 수준에 이르면 방사통, 근력저하, 감각이상, 하지마비 등 일상생활에 크게 제한이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안정가료가 요구됩니다. 건설일용직 허리디스크 산재 형틀 비계 아시바 형틀 비계(아시바) 업무를 하는 분들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구조적으로 요추에 극심한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무거운 자재를 들어 옮기거나 인양하는 작업 자체가 고중량물 취급에 해당하며, 이 때 허리를 굽힌 채 장시간 작업하거나 비틀린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도 많아 일반인 평균에 비해 질병이 촉진 될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이러한 직업병, 즉 허리디스크 산재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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