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반찬이 마땅치 않고, 냉장고에 손질해둔 미나리가 있어서 휘리릭 미나리전을 부쳐먹었다. 미나리 손질 시간 제외 5분이면 한 장 구워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미나리전!
미나리, 부침가루, (매운 고추) 소금 1. 혼자서 딱 한 끼, 밥반찬으로 한~두 장 정도만 부쳐먹을 거라 부침가루를 조금만 넣었다.
소금 한 꼬집 정도 넣고 물을 부어 섞어준다. 미나리의 향과 식감을 더 잘 느끼고 싶어 반죽 농도를 묽게 했다. 2.
씻어둔 미나리를 7~8cm 정도 길이로 잘라준다. 더 잘게 잘라도, 더 길게 잘라도 상관없다.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매운 고추가 있다면 송송 썰어 넣어도 맛있다. *미나리는 상한 부분만 떼어내고 잘 씻어주면 손질 끝!
3. 약불로 설정하고 팬을 살짝 예열한 후, 기름을 부어준다.
그리고 미나리 반죽을 넣어 얇게 펴준다. 미나리가 뭉치지 않게 펴주면 반죽 두께가 딱 적당하게 된다. 3.
프라이팬 손잡이를 잡고 살짝씩 움직여주면 전과 팬이 딱 떨어지는 순간이 온다. 그때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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