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도센트럴내과입니다.
“계단 오르는데 숨이 찬다.” “운동만 하면 호흡이 가빠진다.”
“요즘은 마스크만 써도 답답하다.” 이런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을 ‘체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넘기지만, 사실 숨이 차는 원인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폐 질환, 심장 질환, 비만, 빈혈, 근육 약화 등 전신적인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때 정확히 어떤 이유로 숨이 차는지 구분하기 위해 시행하는 기본 검사가 바로 폐기능검사(Pulmonary Function Test, PFT) 입니다. 폐기능검사는 어떤 검사인가요?
폐기능검사는 말 그대로 폐의 “숨 쉬는 힘”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얼마나 깊게 들이마시고, 얼마나 강하게 내쉬는지, 그 과정에서 공기가 얼마나 잘 드나드는지를 수치로 확인합니다.
검사 종류 설명 의미 폐활량검사 (Spirometry) 숨을 들이마시고 강하게 내쉬는 동안의 공기량·속도 측정 천식, COPD 진단에 필수 폐용적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