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도센트럴내과입니다.
췌장암은 ‘조용한 암(Silent Cancer)’이라고 불립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대부분 발견될 때는 이미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 결과,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전체의 10~15%에 불과하고, 5년 생존율은 12% 미만으로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AI, 정밀 영상, 바이오마커 기술의 발전으로 ‘췌장암 조기 진단’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5년 Biomedicines 저널 최신 리뷰 논문을 바탕으로, 췌장암 조기 발견의 최신 흐름과 송도센트럴내과에서 어떤 관리가 가능한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췌장암이 조기 발견이 어려운 이유 췌장은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고, 암이 생겨도 통증이나 소화불량 등 비특이적 증상만 나타납니다. 또한, 대표적인 혈액검사인 CA19-9는 진단 정확도가 높지 않아 일반인 대상 검진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 예방의학특별위원회(USPSTF)는 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