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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일기 23년 7월 24일~30일 : #대상포진

 성찰일기 23년 7월 24일~30일 : #대상포진

all_who_wander, 출처 Unsplash 이번주 키워드 : #대상포진 지난주 일요일 저녁, 갑자기 배 쪽에 수포가 올라왔다. '이게 뭐지?

+ 너무 징그러워'라는 생각에 순간 소름이 쫘악...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제일 먼저 뜨는 병명이 '대상포진'.

이 병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데 보통은 50대 이상에게 발병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 30대 인걸....

대상포진에 걸리면 통증도 심하다하는데 (이때까지는) 엄청 아프지도 않았기에 하루 이틀 지켜보면 수포가 사그라들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왠걸, 수요일까지도 상태가 그대로이며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 통증이 시작되었다.

안되겠다싶어 점심시간에 병원에 다녀옴. 선생님께 대상포진이 의심된다고 보여드리니 맞다고 하시며 먹고 바르는 5일치 약을 지어주셨다.

그리고 이때부터 대상포진을 제대로 앓기 시작. 약이 독한건지 원래 대상포진의 증상인지 몸이 너무도 무겁고 고되었다.

그리고 수포 부위의 통증은 이상하게 밤에 더욱 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