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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러너 35일차 러닝일지|나이키 페가수스41 27도 한여름 밤, 신발끈 풀린 날의 5km 러닝

 ️ 초보러너 35일차 러닝일지|나이키 페가수스41 27도 한여름 밤, 신발끈 풀린 날의 5km 러닝

나이키 페가수스41 누적 마일리지 219km 나이키 페가수스41, 나이키런클럽(NRC), 핏빗(Fitbit Charge 4) 3일 뛰고 하루 쉬는 패턴을 이어가고 있다. 컨디션 관리에는 이 패턴이 꽤 괜찮다. 8월 6일은 휴식일, 그리고 오늘 다시 러닝 재개.

오늘은 평소와 달리 5km밖에 못 뛰었다. 이유는 단순하다. 3~4km 구간쯤, 러닝화(나이키 페가수스41) 왼쪽 신발끈이 풀렸다.

그 상태로 1km 넘게 달렸는데, 신경이 쓰이니 속도도 떨어지고, 집중도 흐트러진다. 게다가 신발끈이 발에 밟혀서 계속 거슬림.

평소 6km 코스인데 5km에서 마무리하니 확실히 운동량이 부족한 느낌이다. 그리고 오늘은 코스에 사람이 많아서, 러닝 중 앞으로 못나가고 완전히 멈춰선 것도 처음이다.

그럼에도 평균 페이스는 5’43/km — 요즘 확실히 속도가 조금 빨라진 것 같다. 오늘의 러닝 뮤직은 kiiikiii 키키의 신곡 – Dancing Alone.

그냥 들어도 너무 좋은 곡이지만, 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