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페가수스41 누적 마일리지 231km 나이키 페가수스41, 나이키런클럽(NRC), 핏빗(Fitbit Charge 4) 8월 10일 일요일, 기온 24도 토요일은 호우예비특보로 산책로가 출입 통제. 비가 왔다 그쳤다를 반복해서 러닝 타이밍을 못 잡고 그냥 하루가 넘어갔다.
일요일도 호우예비특보 문자 알람이 울려서 ‘또 쉬어야 하나?’ 했는데, 다행히 저녁 시간에는 비가 멈춰서 러닝 나갈 수 있었다.
출입통제 비 온 뒤의 러닝 코스는 평소보다 북적거린다. 러너, 산책하는 사람, 자전거까지 뒤섞여 정신없는 분위기.
사람을 피해 이리저리 움직였지만 그럼에도 페이스는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호흡도 편했고, 속도도 떨어지지 않고, 어깨나 무릎도 편안. 2~3km 더 뛰고 싶었지만 오늘도 6km만.
아직은 욕심보다 루틴 유지가 먼저다. 마지막 1km에서 페이스 업 갑자기 속도를 올리니 러닝 직후 허벅지에 근육통이 올 듯한 기운이 느껴졌다.
그래서 쿨다운과 스트레칭을 하면서 앱 종료를 평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