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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러너 37일차 러닝일지|나이키 페가수스41|8월 10일 일요일 24도 야간 러닝

 초보러너 37일차 러닝일지|나이키 페가수스41|8월 10일 일요일 24도 야간 러닝

나이키 페가수스41 누적 마일리지 231km 나이키 페가수스41, 나이키런클럽(NRC), 핏빗(Fitbit Charge 4) 8월 10일 일요일, 기온 24도 토요일은 호우예비특보로 산책로가 출입 통제. 비가 왔다 그쳤다를 반복해서 러닝 타이밍을 못 잡고 그냥 하루가 넘어갔다.

일요일도 호우예비특보 문자 알람이 울려서 ‘또 쉬어야 하나?’ 했는데, 다행히 저녁 시간에는 비가 멈춰서 러닝 나갈 수 있었다.

출입통제 비 온 뒤의 러닝 코스는 평소보다 북적거린다. 러너, 산책하는 사람, 자전거까지 뒤섞여 정신없는 분위기.

사람을 피해 이리저리 움직였지만 그럼에도 페이스는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호흡도 편했고, 속도도 떨어지지 않고, 어깨나 무릎도 편안. 2~3km 더 뛰고 싶었지만 오늘도 6km만.

아직은 욕심보다 루틴 유지가 먼저다. 마지막 1km에서 페이스 업 갑자기 속도를 올리니 러닝 직후 허벅지에 근육통이 올 듯한 기운이 느껴졌다.

그래서 쿨다운과 스트레칭을 하면서 앱 종료를 평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