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코스를 마치고 우리의 2번째 올레길 여행은 마무리되었다. 추자와 가파도 올레가 빠졌기 때문에 425km 26개 코스를 완주한 명예의 전당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5년 전에 해봤으니 그리 큰 욕심은 없다.
유작가는 조금 아쉬운듯했지만 완주까지 가는 과정 대비 비용 지출이 제법 컸다. 17코스를 마무리하고 다음 올레길을 가려 했던 우리는 파도의 높이로 배가 뜨지 못해 올레 완주를 접고 한라산에 가기로 한다. 제주지방법원 - 성판악 8:00분 체크아웃을 하고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성판악으로 향했다.
제주지방법원에서 승차했으니 281번 버스를 탔던 거 같다. 성판악에 하차하니 8:42분.
이동시간은 대략 30여 분 정도 걸렸다. 성판악 탐방안내소.
해발 750m. 쾌청하고 맑은 날이지만 이날은 파도가 높아 배가 뜨지 못한 날이기도 하다.
성판악 탐방안내소에 도착하니 주차된 많은 차들과 한라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주차장은 금방 만차가 되기 때문에 사진의 주차장에...
#
관음사
#
성판휴게소
#
속밭대피소
#
오소리
#
왕관릉
#
왕관바위
#
용진각
#
용진각대피소
#
용진각샘
#
진달래
#
진달래밭대피소
#
큰오색딱따구리
#
탐라계속
#
탐방로
#
성판악탐방안내소
#
성판악
#
관음사지구야영장
#
관음사탐방안내소
#
구린굴
#
구상나무
#
까마귀
#
노루
#
라마다제주시티홀
#
백록담
#
백록담정상
#
사라오름
#
삼각봉
#
삼각봉대피소
#
삼림욕
#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