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토모 나오코 지음 Ⅰ 최윤영 옮김 Ⅰ시공사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올해는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 노부토모 나오코 이 책은 저자인 노부토모 나오코는 프리랜서 영상 제작자다.
이 책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그녀의 어머니가 치매 진단을 받게 되는 나이는 85세, 간병과 집안일을 맡게 된 그녀의 아버지는 93세. 치매 진단을 받기 전부터 부모의 평범한 일상을 찍어왔던 그녀는 어머니의 치매 진단을 계기로 도쿄와 구레를 오가는 장거리 간병을 시작하고,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그녀의 아버지는 고령의 나이에 집안 일과 부인의 간병을 시작한다.
그녀의 비디오 카메라는 자연스럽게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노부부의 모습을 담기 시작했고 이 비디오는 TV 방송과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게 되는데 영상으로 미처 담지 못했던 부부의 이야기를 글로 묶어 나온 것이 바로 이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라는 책이다. 나 역시 어렸을 적부터 엄마의 간병을 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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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 노부토모 나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