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진단 이후 시작되는 보험금 갈등 최근 들어 갑상선 관련 암 진단자 중, 전이 사실이 확인된 사례에서 보험금 감액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험사에서는 갑상선에서 생긴 종양을 ‘소액암’으로 분류해 진단비의 일부만 지급하지만, 림프절 등으로 퍼진 경우에는 일반암 수준의 보상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결국 문제는 ‘같은 암인데 왜 보상 금액이 다른가’에 대한 합리적 설명이 부족하다는 데 있습니다. Ⅱ.
C73과 C77, 코드가 달라지면 보상도 달라진다 갑상선에서 암이 처음 생긴 경우는 C73, 그 세포가 림프절로 퍼졌을 때는 C77 코드가 부여됩니다. 의학적으로는 모두 악성신생물에 해당하지만, 보험사는 “최초 발생 부위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약관을 근거로 감액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표는 일반적인 분류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구분 진단코드 의학적 의미 보험사 지급기준 갑상선암 C73 갑상선에서 발생한 악선싱생물 소액암 (20%) 림프절 전이암 C77 림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