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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 레전드 편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 레전드 편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 사건

1998년 6월 14일 대한민국 vs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있던 조용한 새벽.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바이 노래방 지하 입구에서 하의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여성 최씨가 많은 피를 흘린 채 엎드려 올라오고 있었다.

새벽 2시 30분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은 경찰들이 도착했고 밑에 사람들이 죽었다며 힘없이 말하던 최씨의 말에 황급히 계단을 내려가 노래방을 들어선 경찰들은 엽기적이고 끔찍한 아비규환의 현장을 마주한다. 사건 현장 출처 : 그알캐비닛 주점에 들어가자 피비린내가 진동했고 가게 여주인 이씨와 이씨의 지인 택시 기사 고씨, 또 다른 지인 여성 김씨의 주검이 발견되는데 다른 일반적인 살인사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엽기적이고 참혹했다.

입, 머리, 이마 등등 온갖 부위들이 칼에 찔린 흔적들로 가득했고 이마는 발로 여러 차례 강하게 질끈 밟혀서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았을 정도. 특히 김씨의 목은 치명적일 정도로 반쯤 잘려져 있었는데 특이한 건 치명상을 입히지 못하는 엉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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