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리단길 자주 가네 내가 아는 사장한테 주워들었는데 금리단길이라는게 원래 아무것도 아닌 주택촌이었고 그랬는데 뭐시기 뭐시기 많이 들어서고 그러고 발전했다더라고 뭐가 들어섰는진 모르겠지만 카페는 정말 많긴 하더라 오늘 갈 곳은 리코리라고 라멘집이야 나 살면서 라멘집 가본 적이 10년 전인가 그럴 텐데 기억도 안 나네 이번이 두 번째야 모르긴 몰라도 일식 음식점들은 늘 이렇게 일본풍이 나는 거 같애 그리고 내가 만화책으로만 6번 이상 본 슬램덩크 피규어가 있어서 괜히 기분 좋았어 다음에 슬램덩크 줄거리 포스팅 해보고 싶네 메뉴판인데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 난 리코리 카라이가 메뉴 설명 보니까 매운맛 같길래 그걸로 주문했고 토핑에 차슈, 아지타마고, 목이버섯 셋 다 추가해봤어 사이드에 있는 새우튀김이랑 토리 가라아게도 주문했어 밥 안 먹고 와서 그런지 둘 다 배가 좀 고픈 상태였거든 봐봐 비주얼 진짜 장난 아니지 않아? 보자마자 나루토가 떠올랐어 나루토 만화책 보다 보면 나루토가 라멘...
원문 링크 : 구미역 금리단길 라멘 맛집 <리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