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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이 우리에게 던진 은퇴 후 현실-"퇴직금 3억 3천, 그걸로 몇 년이나 버틸 것 같아?"

 김부장이 우리에게 던진 은퇴 후 현실-"퇴직금 3억 3천, 그걸로 몇 년이나 버틸 것 같아?"

안녕하세요. 자산 여정을 함께하는 숲파트너스입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다 못해 가슴이 저릿해지는 장면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희망퇴직을 고민하는 김 부장의 앞에서, 인사팀장이 던지는 말들은 우리 시대 5060가장들의 뼈를 때리는 '현실 자각' 그 자체였습니다. "퇴직 후 50년, 까먹는 인생 시작되는 거야" <김 부장 이야기> 속 어느 한 장면은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은퇴 후의 민낯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희망 퇴직을 선언한 김부장에게 인사팀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출처 : '서울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공식홈페이지 "선배님, 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과외 말고는 다른 일 같은 거 해 본 적 없을 거예요.

그렇죠? 그거(퇴직 버튼) 클릭하면요.

이제 50년 본격적으로 까먹는 인생 스타트 되는 거거든요. 이제 진짜 끝이에요.

월급 같은 거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