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의 건강한 자유와 건강한 자유를 응원하는, 초심을 잃지 않을 소심한 러너입니다. 소심한 러너는 외벌이 중년에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외벌이 치고는 저축률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지나치게 아끼며 궁색하게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와 연배의 선배님 후배님들이 그렇듯 저에 대한 소비는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는 편입니다.
물론, 아내도 보이는 것에 크게 신경 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부부의 소비성 지출은 많지 않습니다.(사실,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남편 잘못 만나 참고 있다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소심한 러너의 취미라고 해봐야, 오며 가며 책 읽는 것과 지인들과의 소주 한 잔, 주말에 조금 달리는 것이 전부인 인생. 그랬던 저에게 코로나 이후 아내가 다른 즐길 것을 찾아보라며 수영을 배워볼 것을 제안합니다.
처음에는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어학이나 자격증 공부도 학원 한 번 다녀본 적이 없는데 수영이라니요.
사실 굉장히 활동적인 성격인데, 결혼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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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행복의 가격] 나는 얼마면 행복해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