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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다] 가을이 오는 소리와 함께.

 [가을이 온다] 가을이 오는 소리와 함께.

모든 분들의 경제적 자유와 건강한 자유를 응원하는, 초심을 잃지 않을 소심한 러너입니다. 23년 TQQQ 50불 기원 500km 달리기에 도전하며 실천하고 있는 기록입니다. 발리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서의 첫 달리기입니다.

골반 쪽에 가벼운 통증으로 한주 더 쉴까도 고민하였지만(혹시 모르니 병원은 다녀왔습니다. ^^), 달려보기로 결심하고 문밖으로 나왔습니다. 저 번주에 쉬었더니, 이게 또 습관이 되어서 그런 것인지 일주일 내내 찌뿌둥하기도 하고 무언가 찝찝한 불편한 감정 속에 일주일을 보냈거든요.

아직 더운 편이기는 하지만, 달리는 내내 풀속 깊은 곳에서 풀벌레 소리가 나는 것을 보면 가을이 오고 있기는 한가 봅니다. 선선한 가을이 오면 페이스도 조금 올려보고, 하프 마라톤에도 도전해 볼까 고민 중입니다.

그건 그렇고, 아... 음...

조금만 누워있을게요... ^^;;; 행복한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한주 맞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23.08.27 2023년 누적 거리와...

# 500km도전 # TQQQ50불 # 가을 # 달리기 # 달리기최고 # 아프다 # 하프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