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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두는 편견] 애플 주주의 반성문(feat. 아이폰 미안)

 [나를 가두는 편견] 애플 주주의 반성문(feat. 아이폰 미안)

모든 분들의 건강한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응원하는, 초심을 잃지 않을 소심한 러너입니다. 소심한 러너는 애플의 주주입니다. 2020년부터 미국에서의 장기 투자를 마음먹고 처음 매수한 미국 주식이자 개별 종목으론 유일하게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는 아이폰의 유저가 아니었습니다. 주주이긴 하더라도 구매를 하기에는 단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우선 너무 비싸고 폐쇄적입니다. iTunes를 통해야 하는 제약도 신기했고 충전단자도 따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려웠습니다. 거기다 국내에서는 페이나 교통 카드도 사용할 수 없죠.

큰 아이가 중학교에 갔으니 아이폰을 사달라고 합니다. (제가 사주겠노라 약속했었습니다.)

플립 5를 선택하면 새것을, 아이폰이라면 중고를 사주겠다고 했더니, 망설임 없이 아이폰입니다. 그렇게 아이폰을 구매는 하였는데, 소심한 러너의 집에는 애플의 제품이 하나도 없으니 계정도 있을 리가 없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계정을 만들어 주었는데, 앱스토에서 네이버가 다...

# 고정관념 # 선입견 # 아이폰 # 아이폰미안 # 애플 # 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