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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해]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경제적 자유를 위해]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모든 분들의 건강한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응원하는, 초심을 잃지 않을 소심한 러너입니다. 소심한 러너의 아버지는 그 세대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랬던 것처럼 가족이나 자식에 대한 감정 표현이 부족했던, 가장으로서 기계적 역할만을 해왔던 분입니다.

현장 관리자로 정년을 맞으시고, 지금은 지방에 내려가서 조용히 지내고 계십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아버지를 미워했던- 진심으로 -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입니다.

성인이 되고 사회 구성원으로써 조금씩 성장하다 보니 ‘정년 퇴임‘이라는 자체의 위대함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술을 드실 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남들처럼 줄 것이 없어 미안하다. … 부자가 되려면 대출을 끼고라도 땅을, 집을 사야 한다. 소심한 러너 아버지의 조언 中 아버지는 성수동에 집을 사려고 하셨답니다.

부동산이나 재개발 등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아실 수 있겠지만, 무려 장미아파트라네요. 사실...

# 경제적자유 # 부동산투자 # 올바른선택 # 주식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