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번째 책,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밀리의 서재 구독 후 읽은 첫 번째 전자책이다. 투자 관련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투자와 관련 없는 책이었다. 난 왜 부자의 가르침이라는 제목을 보고 투자 책이라고 생각했을까?
아무튼 내가 생각했던 책은 아니었지만 읽었으니 기록으로 남긴다. 참, 투자책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돈에 관한 책? 돈에 관한 책이지만 투자나 부를 쌓는 방법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돈 자체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면 될 것 같기도 하다. 소설 형식으로 돈에 대한 관점을 조금 다르게 이야기한다.
내가 생각하지 않았던 관점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기도 하다. 돈은 늘거나 줄어드는 게 아니라 이동할 뿐이라고 한다.
순환한다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보면 돈이 늘어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
여기서 저기로, 그리고 저기에서 여기로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순환이 잘 돼야 경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