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번째 책, <상식 밖의 경제학> 이 책은 이전부터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 책이다. 아마 24년 경제 관련 책을 읽으면서부터?
경제학 관련 책을 찾다가 제목을 보고 '상식 밖의 경제학?' 했던 기억이 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고. 어쨌든 결론은 제목에 관심이 갔고 제목이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
비록 읽어봐야겠다 생각하고 읽는 데까지 1년 정도 걸렸지만. <상식 밖의 경제학>은 흔히 접할 수 있는 경제 원리, 경제 흐름 같은 이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다양한 예시들로 이루어진 책이라 요약하기 어렵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경제는 이론처럼 돌아가지 않는다? 경제학에서 배우는 경제 이론과 실제 경제는 차이가 있다는 것에서 시작하면 될 것 같다.
사실 경제뿐만 아니라 이론과 현실 차이가 존재하는 것들이 많다. 어쨌든 상식 밖의 경제학이라고 하지만 행동경제학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설득의 심리학> 책이 생각나는 걸 보면 심리 관련도 있는 듯하다. 이론과 실제 경제가 다른 이유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