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쉐린 빕 구르망 투어 여덟 번째,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그리고 오랜만에 미쉐린 빕 구르망 투어이다. 3월 말 명동교자가 미쉐린 투어 마지막이다. 포스팅은 4월에 했지만.
분기에 한 번씩 하는 미쉐린 투어? 어쨌든 미쉐린 빕 구르망 투어 여덟 번째는 성수동 계월곰탕이다.
계월 곰탕은 성수 쪽에 갈 일이 있어서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다. 미쉐린 투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니고, 혼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 검색하다가 발견했다.
웨이팅하고 먹었다는 사람도 있던데 타이밍이 좋았는지 바로 들어가서 먹었다. 테이블이 따로 있진 않고 바 형식으로 된 식당으로 매장은 아담하다. 8명쯤 앉을 의자가 있었던 것 같다.
매장에 사람들이 있어서 매장 사진은 없다. 계월 곰탕은 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삼삼하니 내 스타일일 것 같은데 호불호는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위 설명대로 강렬한 첫인상은 아니었지만 은은하게 손이 가는 그런 맛?
싱겁거나 심심한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