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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뷰 맛집 로스터리 카페 포스톤즈

 삼청동 뷰 맛집 로스터리 카페 포스톤즈

며칠 전에 삼청동 수제비 포스팅을 했었다. 수제비만 먹고 삼청동을 벗어나기 아쉬워서(?)

카페도 한 곳 갔다. 사실 삼청동 수제비 먹으러 가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카페를 검색했다.

그렇게 검색해서 찾은 곳은 삼청동 수제비 바로 뒤에 위치한 포스톤즈 삼청점이다 삼청동 수제비 가게에서 나와서 천천히 걸어서 30초면 갈 수 있는 거리? 가까워서 간 건 아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뷰가 마음에 들었다. 바로 이 뷰 때문에 이곳을 선택했다.

인스타, 블로그에서 봤을 때 '와~ 서울 시내에 이런 곳이 있네?' 했다.

그런데 내가 찍은 사진을 보니 뭐 그냥 그렇다. 솔직히 실제로 봤을 때도 사진으로 봤을 때만큼은 아니었다.

그러고 보니 내가 본 사진들은 나무에 푸른 입들이 있는 사진들이었다. 5~9월에 가면 좋을 것 같다. 10~11월에 단풍이 들어도 이쁠 것 같다. 겨울~ 초봄엔 뭔가 삭막한 느낌?

내부는 카페스러운 느낌은 아니다? 요즘 다양한 컨셉의 카페들이 있어서 여기 카페 맞나?

하는 곳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