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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건너뛰고 겨울이 온 듯한 날씨, 10월 마지막 주 일상 기록

 가을 건너뛰고 겨울이 온 듯한 날씨, 10월 마지막 주 일상 기록

10월 마지막 주 별거 없는 한 주 기록, 10월이 끝났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조금씩 서늘해지던 날씨는 이제 추워졌다.

가을 건너뛰고 바로 겨울이 오는 것 같은 느낌이다. 따뜻하던 바람은 이제 차가워졌고, 세상 풍경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반팔에서 긴팔은 물론 외투까지 껴입기 시작했고, 푸릇푸릇하던 나무들은 알록달록 해지기 시작했다. 계절은 변하고 세상 풍경도 변하지만 내 삶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하루하루가 쌓여 시간이 지나면 큰 변화를 만들겠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는 없다. 이번 주도 별거 없는 한 주를 쌓으며 미래를 만들었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보도 섀퍼 저번 주 <이기적 유전자> 읽는 걸 포기하고 이번 주 새로운 책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다 읽었다.

오랜만에 일주일에 한 권 읽기를 달성했다.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은 읽기 어려운 책은 아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