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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올 듯 말 듯 줄다리기하는 10월 중순 일상

 가을이 올 듯 말 듯 줄다리기하는 10월 중순 일상

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10월과 동시에 시작된 연휴가 끝나니 10월 중순이 됐다. 확실히 추석 전후로 날씨가 변하는 것 같다.

오후엔 여전히 약간 더울 때도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서늘하다. 예전엔 추석을 기점으로 반팔이 옷장으로 들어가고 긴팔을 입었는데 지금은 추석에 긴팔을 입을 수 없다.

여름이 길어지고 봄과 가을이 줄었다. 이젠 사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이라고 하면 안 될 것 같다.

에븐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길 188-35 에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김해 장유대청계곡 한옥카페 에븐, 2~3년쯤 됐나? 더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오픈했을 때 핫했던 카페다. 가봐야지 하고 있다가 잊고 있었는데 근처 지나가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급으로 갔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내가 생각했던 분위기는 아니었다. 한옥카페지만 세련되고 젊은 감성일 줄 알았는데 전반적으로 올드한 느낌이 들었다.

인스타에 한참 보이다가 잘 보이지 않는 이유가 있었다. 그래도 계곡 소리, 바람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