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요금 8월 12일 부터 300원 인상 - 지하철은 10월 7일 부터 150원 인상 - 2015년 6월 이후 8년 1개월만에 인상 물가가 미쳤습니다. 엇그제 6월 물가 상승률 11년만에 최고치 달성했다는 소식을 확인이라도 시켜 주는 듯 오늘 서울시에서 버스요금, 지하철요금 인상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위안(?)이 조금 되는 건 지난 주 인상을 예고했던 금액 보다 적은 금액으로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풀렸던 자금회수를 위해 불가피하게 금리를 올렸고, 뜻하지 않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상승률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서민들의 체감물가 중 현실적으로 바로 느껴지는 공공요금이 작년 말 부터 계속해서 인상을 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적지 않습니다. 오늘 서울시 '교통요금 조정 물가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시내버스는 8월 12일 부터 1,200원에서 1,500원으로 300원 인상을 하고 지하철은 10월 7일 부터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