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공분이 쌓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폭우 피해로 인한 인명사고가 인재일 수 있다는 내용들이 밝혀지며 유가족과 시민들의 분노게이지는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홍준표 대구시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현장에서 진두지휘를 하고 수습을 해야하는 충북지사, 청주시장, 행복청장 등은 어디에 있는지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사고 내용에 대한 설명 없이 어느 누구도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각 기관에게 떠 넘기는 듯한 모습들 그리고 구명조끼도 지급되지 않은 채 실종자를 찾던 해병대원 급류에 휩슬려 14시간만에 주검으로 발견.
이 모든 재난 재해를 컨트롤 해야 하는 중앙부처 행정안전부 장관은 현재 자리에도 없습니다. 총체적 난국이라는 말을 이럴때 쓰라 만들어 진 말인 듯 싶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무엇인데, 준비과정에서 무엇이 문제였고, 지휘체계는 이랬으며, 사건 처리 수습은 이렇게 하고 앞으로 도 이런 방향으로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