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재추진 될까요? 지난 7월 6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자신의 정치생명까지 걸며 발표했던 양평고속도로 전면 중단, 백지화.
그날 이후 정치권에서 뜨거운 논쟁거리로 여당, 야당 모두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며 또 다시 상대방 탓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정작 피해를 보고 있는 건 양평군민들이 아닐 까 싶습니다.
현재 양평군의 분위기는 군민들이 두 패로 갈려 서로의 주장만을 내세우며 싸우고 있는 형국이라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토부장관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여당에서도 다소 난처한 상황인듯 싶습니다. 내년 총선까지 9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라 이건이 원만하게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수도권 선거에 영향이 있을거라는 판단이었을까요 지난 주말을 거치면서 재추진되는 쪽으로 분위기가 돌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오늘 또 원희룡 장관이 야당에서 계속 괴담을 통한 정치공세를 경우 사업을 재추진할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