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이스북이 유명세에 힘입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행위 자체가 그 원래의 의미보다 페이스북의 ‘좋아요’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사실 이보다 더 일찍 엄지손가락의 힘을 보여준 것은 바로 1990년대에는 롯데칠성음료의 델몬트 CF에서의 ‘따봉(브라질어; 포르투갈어)‘이라는 한마디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오랜만에 그 CF를 한번 보고 넘어갈까요? ‘따봉~‘ 그런데 며칠 전부터 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행위자체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요? 사실 유래는 불명확하다고 하지만 여러 설이 존재합니다.
미국의 인류학자인 Carleton S. Coon은 지브롤터에서 바버리 원숭이들이 엄지손가락을 마주하는 것을 목격했고, 이는 인류학 고전인 ‘인류 이야기(The Story of Man)’에서 상호 축하의 의미로 가설을 세운 바 있습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영장류들이 인간의 모습을 그저 따라하는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또한 고대 로마에서부터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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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페이스북 ‘좋아요‘ 엄지 치켜세우기의 기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