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차를 낸 친구를 만나 최초로 김피탕을 만든 원조집에 다녀왔어요. 높은 명성을 떨치는 곳 답게 퓨전 중식메뉴도 예술이라 한껏 매료됐던 곳이랍니다.
이날 찾아갔던 마시내탕수육은 구암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거리였어요. 건물 1층에 위치한 까만색 간판에 상호명이 입체적으로 적혀있어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어요.
실내로 입장해보니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홀이 펼쳐졌어요.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신데다 테이블 위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첫인상부터 호감이 갔어요.
한켠에는 샐러드바가 갖춰져있었는데요. 부족할때마다 단무지와 김치 등 밑반찬들을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리했어요.
무엇보다도 처음 김피탕 메뉴를 개발한 곳임을 인정하는 특허증이 걸려있어 깜짝 놀랐는데요. 찐원조집에 잘 찾아왔다는 생각에 심장이 콩닥거리며 설렜어요.
벽면에는 TV에 나온 모습이 사진액자로 걸려있었어요. 매스컴에도 방영되었을만큼 핫한 곳이라니 기대감이 급상승했어요.
서둘러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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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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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탕수육
원문 링크 : 김피탕 원픽이었던 마시내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