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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뼈에 사무치게 불던 영하 8도 혹한기 라이딩

 겨울바람이 뼈에 사무치게 불던 영하 8도 혹한기 라이딩

아침 10시30분. 집에서 출발하자마자 한강 바람에 바라클라바를 뒤집어 쓸 수 밖에 없던 강추위였습니다.

아마 올겨울 자전거를 탄 이례로 개인적으로 는 기록적인 한파였다고 꼽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역풍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더욱 내려갔거든요.

그리고 구리 왕숙교 부근에서 동생을 만났습니다. 스캇 메트릭스 40을 타는 현우.

저와 같은 스캇 패밀리입니다. 대외활동의 인연은 이렇게 자전거 라이딩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왕숙천을 지나다가 이런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죽은 비둘기와 물고기라...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요. 만난 김에 잠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이 녀석. 은근히 사진 포즈를 잘 잡습니다.

둘 다 만두처럼 광대가 발사할 것 같은 사진이네요. ㅎㅎㅎ 그렇게 짧게 오전 라이딩을 마치고 순대국을 마시러 갔습니다.

중랑역 부근 시장에서 먹었는데 가격도 5000원이라 저렴한 편인데 양도 많이 주더군요. 짧은 식사후 아름다운 가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현우는 일터로, 저는 곰바이크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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