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던 둘째 따님께서 갑자기 해수욕장을 가고 싶다고 하신다.. 파란색으로 하늘을 색칠하다보니 바다 생각이 나신다고...
하나개해수욕장에 가려다가 비 소식이 있어 길게 놀지는 못할 것 같아 무의도까지 않고 그냥 왕산해수욕장에 갔다. 근처에 을왕리해수욕장도 유명하지만 제이 어릴때부터 왕산을 다녀서 그런지 그곳이 더 편하다.
근데 오늘 다녀오니 마음이 조금 바뀌는 것 같다 ㅎㅎㅎ 왕산해수욕장 입구 오른쪽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물때나 날씨가 좋은 날에는 주차장을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할때도 있다.
이날은 이르기도 하고 날씨도 흐려서 그런지 널널했다. 빨간원 해송 조개구이 / 보라색원은 투썸플레이스 보라색원은 "투썸플레이스"인데 건물 전체가 카페이다.
주차도 편하고 뷰도 좋고 맛도 나쁘지 않고 루프탑에는 작은 스카이워크도 있어서 사진찍기에도 좋다. 그럼에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요새 영종도에 알만한 카페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ㅠㅠ) 주변 카페가 붐빌때 이용하는 곳이다~ - 왕산해수욕...
원문 링크 :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 자연도 소금빵(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