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일부 발췌) 해당 설문조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행됐으며 설문 참여자는 총 4만 867명이다. 설문조사 결과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9.4%인 2만 156명이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으며, 응답자의 39.7%인 1만 6206명은 '그렇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의대정원 증원이 필수과목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된다고 밝혔지만, 국민은 이번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의대정원 증원 정책이 소아청소년과와 외과,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과목이지만 기피과로 평가되는 의료과목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도 응답자의 50%인 2만 448명이 '그렇지 않다'고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들도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이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이밖에 응답자의 82.5%는 이번 의대정원 증원으로 재수생이 많아질 것이라고 봤으며,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