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 1775년 사소절 1775년대 사소절 (士小節 이덕무)의 식사예절 내용 중에 상이 나오면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즉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식거나 먼지가 앉게 하지 말라고 말이죠.
국수 예절 국수를 먹을 때 식사예절도 기록되어 있는데요 " 국수를 먹을 때는 입에 문 국수 가락을 어지럽게 국물에 떨어뜨리지 않게 하라!" 적고 있습니다.
국수 가락을 어지럽게 국물에 떨어뜨리지 말라, 그래서 요즘 논란거리인 면치기를 대입해 보면 국수 가락만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아리송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면치기가 논란 거리가 된 이유는 반대하는 분들과 괜찮다는 분, 그게 뭐야?
모르는 분들까지 의견이 있어서겠죠? 저는 면치기라는 걸 확실하게 모르겠는데 면을 입으로 쪽 빨아먹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면치기 원조는 개그맨 김준현 vs 강호동? 그래서 후루룩 소리가 나고 말이죠.
제 생각에 그렇게 먹다 보면 국수 가락에 빨려오는 국물이 옆으로 튈 수 있지 않을까요? 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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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면치기 식사예절 논란, 1775년 사소절 까지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