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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부터 현대까지 소바 만드는 자세의 변화와 역사

 에도시대부터 현대까지 소바 만드는 자세의 변화와 역사

소바는 언제부터 서서 만들었을까? 소바는 언제부터 서서 만들었을까요?

에도시대 일반 가정집에서는 앉아서 국수를 만들었습니다. 1807년 에도에서는 무릎을 꿇고 허벅지를 새운 상태로 밥상보다 조금 높은 테이블에서 소바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보면 굉장히 불편한 자세인데요 앉은 자세로 소바를 만드는 것보다 엉거주춤한 모양으로 그 당시에는 최선의 자세였던 것 같습니다.

에도 1807년 17세기 초중반 에도시대의 소바 만드는 자세: 에도시대 1600년 중반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 무릎을 꿇거나 앉아 소바를 만들고 있습니다. 국수 만드는 방법으로는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모습들입니다.

교토의 그림 속 소바 만드는 모습 그런데 교토의 그림을 보면 선 자세에서 소바를 만드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춘화 책인데 그 사이에 소바집 풍경을 넣어 놨습니다. 1700년 초의 그림입니다.

교토 1711 한 권을 온통 춘화로만 채우는 것이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것일까요? 2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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