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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안중근 의사를 추모하며

 땀-안중근 의사를 추모하며

한 청년이 땀을 흘렸다. 차가운 벌판위에서 조국을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만인을 위해 붉은 땀을 흘렸다.

새싹들이 피어나는 이땅에 밝디 밝은 빛이 되어 그의 뜨거운 눈물은 땀이 되엇네 그 청년이 흘린 땀은 땅에 스며들고 또다시 조선으로 향하여 끝내 비가 되어 천지에 퍼져 있는 꽃을 적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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