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진화 저자 간다 세이지 출판 반비 발매 2020.02.24. 마을의 진화라는 책을 읽었다.
로컬에 관한 모든 책을 읽고 있는데, 읽다보니 어디서 뭔가 계속 본 장면이다. KBS 부산에서 만든 [청춘x도시] 서울 로그아웃 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본 곳인 것이다.
먼저 가미야마를 소개해야 할 거 같다. 도쿠시마현에 있는 가미야마는, 우리나라에 있는 정말 one of them 도시중 하나다.
정확히는 군 급이 될 것이다. 당연히 일본도 이촌향도가 강하고, 특히 농업이 강한도시는 젊은이는 떠나고 노인만 남아 농사를 한다.
근데 이 가미야마는 지금 일본 IT 인들이 모이는 도시로 변모하였다. 소위 이제 가미야마는 그린밸리라고 불린다.
우리로 따지면 휴양, 서핑하면 이제 양양이 된 것 처럼 일본은 IT 하면 가미야마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이 시작은 오오미나미라는 분이 결국 주도하여 이렇게 되었다(양양의 서피비치도 한사람의 힘이다.
결국은 한사람의 시작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
원문 링크 : 가미야마 - 그린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