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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전 선생

 정약전 선생

<자산어보>라는 영화를 보고 자산어보 포스터 자산어보라는 책은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쓴 어떤 어떤 책이다 정도가 사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아는 사실일 것이다. 정약용이 쓴 관리(officer)의 대한 책인 <목민심서>라는 말과는 달리 부가 설명이 더 있다.

정약용의 형이라는 점, 자산어보가 어자가 들어가기때문에 물고기에 관한 점 정도 괄목할만 하지 사실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런 정약전과 그의 책 자산어보에 대한 영화이다.

먼저 이준익 감독이 본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준익 감독은 여러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들었지만, 본 영화와 비슷한 결을 가진 영화인 동주의 감독이기도 하다.

왜 자산어보와 동주의 결이 비슷한가를 묻는 다면, 아마 본 사람은 조금은 눈치를 챈 점이 있을 것이다. 대중들에게 주목 받지 못한 인물의 재발견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동주에서의 송몽규, 자산어보의 정약전 둘다 거대한 역사의 인물들의 그림자에 가려졌다. 그렇기에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는 지 알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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