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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난 화분의 꽃이 피었어요.^^

 올해도 난 화분의 꽃이 피었어요.^^

올 해도 어김없이 난화분의 꽃대가 올라왔네요. 이 난화분은 2014년도에 산 화분으로 계속 초록잎만 크다가 5년전부터 봄에 꽃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첫해에 꽃대가 올라왔을 때 무척신기했어요. 어머 꽃대가 올라왔다고 소리친 기억이 있네요.

무척 신기하고 어떤 꽃을 피울까 무척 기대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 기다림을 저버리지 않고 해마다 꽃대가 올라와 무척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꽃대가 올라와 주어서 1년동안의 물 주고 정성을 드린 보람을 또다시 느껴봅니다. 조그만 화분에서 햇빛을 받으며 뿌리가 물을 흡수하고 양분을 만들어 예쁜 꽃을 피우는 것이 참 신기해요.

꽃대가 봄의 햇살을 잘 받아서 꽃봉우리가 벌어지고 있어요. 꽃봉우리가 많이 벌어졌어요.

해마다 봄이면 항상 난의 꽃을 기다리고 있는데 올해도 보아서 기분이 무척 좋답니다.^^ 올해도 난의 꽃을 본 만큼 물도 열심히 주고 정성을 기울여 내년에도 꼭 다시 보길 기대해 봅니다.^^ #난화분 #난화분꽃 #난꽃...